최종편집 : 2019-10-23 10:24 (수)
MS,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 깜짝 공개... 스마트폰 사업 철수 2년만에 재도전
MS,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 깜짝 공개... 스마트폰 사업 철수 2년만에 재도전
  • 뉴픽(NewPIC)
  • 승인 2019.10.05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의 모습. (MS 영상 캡처) © 뉴스1

마이크로소프트(MS)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사업 철수 2년여만에 스마트폰 시장에 재도전한다.

MS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타렛리하이 엑스포'에서 서피스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를 공개했다.

서피스 듀오는 MS가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14.22cm(5.6인치) 디스플레이 2개가 좌우에 위치한다. 펼치면 21.08cm(8.3인치)로 확대한다.

서피스 듀오는 디스플레이를 반으로 접는 형태는 아니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 보다는 LG전자의 V50씽큐에 가까운 모양이다. 다만 V50씽큐가 듀얼 스크린에 부착하는 형태라면 서피스 듀오는 일체형이다. 따라서 높이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MS는 지난 2017년 PC와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던 운영체제(OS) '윈도10'이 경쟁력을 상실했다며 스마트폰 생산을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약 2년 만인 이날 서피스 듀오로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서피스 듀오는 내년말쯤 출시될 예정이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MS는 폴더블 노트북PC인 '서피스 네오'도 공개했다. 두 개의 22.86cm(9인치) 디스플레이가 좌우에 탑재됐다. 완전히 펼치면 33.02cm(13인치) 디스플레이가 된다.

서피스 네오에는 MS의 OS인 '윈도우10X'가 탑재될 전망이다. 이 OS는 두 개의 디스플레이에서 앱을 좌우로 쉽게 넘나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도 서피스 듀오와 함께 내년말 출시될 예정이다.

MS는 무선 이어폰 '서피스 이어버드'도 공개했다. 하얀색 동그란 원형인 서피스 이어버드는 한 번 충전으로 24시간 사용할 수 있고 동작을 통해 음악을 재생하고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서피스 이어버드는 MS 오피스와 연동돼 60개 이상의 언어를 통역하고 음성을 파워포인트나 문서 등 문자로 입력할 수 있다.

MS는 이외에도 AMD 기반 '서피스 랩톱3, ARM 기반 '서피스 프로X', 인텔 기반 '서피스 프로7'을 발표했다.

뉴픽(NewPIC)

<뉴픽(NewPIC)> 후원하기

누구나 기사와 글을 작성하고, 정보와 일상을 공유하는 오픈 뉴스 커뮤니티

후원계좌 : KEB하나은행 260-910013-866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픽(NewPIC)
  •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72, 10층 1003호(망월동, 에스비비즈타워)
  • 등록번호 : 경기 아 52324
  • 등록일 : 2019-01-01
  • 발행인 : (주)뉴스온미디어 이은별
  • 편집인 : 이은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별
  • 대표전화 : 02-989-0505
  • 팩스 : 02-6918-6353
  • Copyright © http://www.newpic.co.kr.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