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6 09:51 (월)
일본 코코네, NHN 한게임 인수
일본 코코네, NHN 한게임 인수
  • 뉴픽(NewPIC)
  • 승인 2019.08.03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양현 코코네 회장. © 뉴스1

지난 2000년 설립된 한게임재팬의 전신인 NHN 한게임이 19년 만에 창업자 천양현 코코네 회장 품으로 돌아간다.

소셜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 콘텐츠 기업 코코네는 NHN 재팬의 자회사 NHN 한게임을 주식 양도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NHN 한게임은 일본 내 PC 온라인 게임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이다.

NHN 한게임의 임직원과 자산은 모두 코코네로 승계되며, 코코네의 100% 자회사로 편입돼 '코코네 후쿠오카'로 명명된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양사 합의 하에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00년 한게임재팬을 설립한 천 회장은 2003년 한게임재팬과 네이버재팬이 합병되며 탄생한 NHN재팬의 초대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2008년 NHN재팬을 떠나 코코네를 설립한지 11년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게 됐다.

코코네는 소셜 네트워크 기반에서 캐릭터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장식하며 즐기는 CCP(캐릭터 코디네이팅 플레이)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서울, 도쿄, 교토, 센다이, 상하이 등 5곳의 거점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CCP와 소셜 네트워크를 결합한 코코네의 앱 서비스는 현재 가입자 1500만명이 가입했으며 월간 이용자수는 150만명 이상이다.

천 회장은 이번 인수를 통해 코코네가 갖고 있는 모바일 기반의 자산과 NHN 한게임이 보유한 PC 기반의 자산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천 회장은 "회사를 만들고 성장시킨 사람으로서 다시 이끌게 돼 가슴 벅차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코코네 후쿠오카의 역량을 증대시키고 기존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CCP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장르로서 자리매김하고 이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픽(NewPIC)

<뉴픽(NewPIC)> 후원하기

누구나 기사와 글을 작성하고, 정보와 일상을 공유하는 오픈 뉴스 커뮤니티

후원계좌 : KEB하나은행 260-910013-866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픽(NewPIC)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충정리시온 3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52028
  • 등록일 : 2019-01-01
  • 발행인 : (주)뉴스온미디어 이은별
  • 편집인 : 이은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별
  • 대표전화 : 02-989-0505
  • 팩스 : 02-6918-6353
  • Copyright © http://www.newpic.co.kr.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