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26 09:51 (월)
서울 을지로·시청·충무로 상가·오피스 공실률 20% 넘어... 경기침체 반영
서울 을지로·시청·충무로 상가·오피스 공실률 20% 넘어... 경기침체 반영
  • 뉴픽(NewPIC)
  • 승인 2019.06.05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1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서울 을지로, 시청, 충무로의 상가·오피스 공실률이 2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는 국토교통부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 주요 지역 25개 상권의 상업용부동산 평균 공실률이 11%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보다 0.4%포인트(p) 낮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공실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서구 화곡동으로 21.7%에 달했고 양천구 목동이 21.2%로 뒤를 이었다.

연구소는 서울의 주요 업무·상업지역도 공실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중구 을지로 공실률은 20.7%로 화곡동과 목동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으며 시청(20.8%)과 충무로(20%)도 20%를 넘었다. 강남대로는 서울 전체 평균보다 높은 15.9%로 나타났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서울에 오피스가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에 오피스가 공급되어 서울의 오피스 수요가 이탈된 것도 서울의 오피스 공실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뉴픽(NewPIC)

<뉴픽(NewPIC)> 후원하기

누구나 기사와 글을 작성하고, 정보와 일상을 공유하는 오픈 뉴스 커뮤니티

후원계좌 : KEB하나은행 260-910013-866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픽(NewPIC)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충정리시온 3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52028
  • 등록일 : 2019-01-01
  • 발행인 : (주)뉴스온미디어 이은별
  • 편집인 : 이은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별
  • 대표전화 : 02-989-0505
  • 팩스 : 02-6918-6353
  • Copyright © http://www.newpic.co.kr.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