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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쓴다" 협박해 300만원 받아 챙긴 기자 '징역 1년'
"기사쓴다" 협박해 300만원 받아 챙긴 기자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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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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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쓸 것처럼 금융기관 직원들을 겁 주고 돈을 받아 챙긴 한 인터넷 언론사 기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공갈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52)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터넷 언론사 기자로 활동하던 A씨는 2017년 4월쯤 충북 청주시의 한 금융기관을 찾아 수표 관리 문제를 보도할 것처럼 직원들을 겁 주고 돈을 요구, 기사를 쓰지 않는 조건으로 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같은 범행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16년 10월 출소한 A씨는 누범기간 중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 판사는 "피고인은 2008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동일한 수법으로 공갈 범행을 반복해 왔다"며 "동종 범죄 누범기간 중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과 범행 전후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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