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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월 12만원 적립, 5년뒤 원금 4배 3000만원 받는 '내일채움공제' 9일부터 판매
신한銀, 월 12만원 적립, 5년뒤 원금 4배 3000만원 받는 '내일채움공제' 9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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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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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열 신한은행 상무(왼쪽)와 김형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신한은행이 9일부터 '내일채움공제' 상품을 판매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생산성을 높여 중소기업 성장동력의 향상에 기여하는 공제상품이다. 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5년간 일정금액을 적립하며, 만기시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의 3배가 넘는 2000만원(세전)을 수령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약식을 열고 내일채움공제 판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9일일부터 신한은행 700여개 영업점에서 내일채움공제 가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 접근성, 편의성 등이 개선됐다. 기존에는 IBK기업은행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다. 내일채움공제는 지난 2014년 8월부터 시작됐다. 지난 3월 말 기준 1만6000개 기업, 4만명이 가입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가 5년 동안 최소 월 12만원, 기업은 월 20만원을 적립하고, 정부는 적립기간 첫 3년간 1080만원을 적립하는 사업이다. 5년 만기 재직 후 본인 납입금 대비 4배 이상인 3000만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3월 말 기준 1만7000개 기업, 4만7000명이 가입했다.

김형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내일채움공제 가입창구를 다양화해 공제가입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뿐 만 아니라 청년일자리대책인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효열 신한은행 개인그룹장은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생산성을 높여 중소기업 성장동력 향상에 기여하는 획기적인 공제상품"이라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와 내일채움공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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