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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JYJ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JYJ 박유천 전 여친 '황하나', 마약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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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0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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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 2019.4.4/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JYJ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씨(31)가 경찰에 체포됐다.

4일 경기남부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후 황하나씨를 체포했다. 당시 황하나씨는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황하나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황하나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아 이날 체포했다.

황하나씨는 2015년 10월에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된 대학생 A씨와 함께 입건된 바 있다. 당시 황하나씨는 2017년 6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이후 황하나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일요시사는 검찰과 경찰이 황하나씨에 대해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 황하나씨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지난 2016년 1월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학생 A씨가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하고 매수 매도한 혐의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에 3년을 선고받았다. 이 재판 판결문에 따르면 조씨가 황하나씨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나와있다. 황하나씨는 지난 2015년 9월 중순께 강남 모처에서 조씨에게 필로폰 0.5g이 든 비닐봉지를 건넸다.

그러나 황하나씨는 이와 관련해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은 황하나씨를 단 한 번도 소환 조사하지 않았고, 조씨만 2015년 10월께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한편 황하나씨는 SNS에서 유명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2017년 4월 공개 열애를 했으나 지난해 5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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