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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사상 최대 순익'
4대 금융지주, '사상 최대 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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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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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지난해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을 거준 4대 금융지주가 배당금도 최대치를 결정했다. 4대 지주의 배당금은 2조5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10일 금융감독원, 업계 등에 따르면 작년 KB금융, 신한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배당금 총액은 2조5028억원이다. 2조5000억원선을 넘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B금융이 759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금융이 7530억원으로 근소한 격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금융(결산+중간 5705억원), 우리금융(우리은행 4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KB금융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2011년 들어 KB금융의 배당금은 신한금융에 뒤쳐졌다. 2016년에도 2100억원 가까이 차이가 났다. 그러다가 2017년 600억 가량 앞서더니 작년에도 배당금 1위 타이틀을 유지했다.

4대 지주의 배당금이 늘어난 이유는 개선된 실적 덕분이다. 작년 4대 지주의 순이익은 10조원을 넘겨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6년 7조5795억원, 2017년 9조7787억원에 이어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다. 이는 이자이익 급증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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